무언가를 좀 하고 싶었는데
집에서 컴퓨터로 비교적 간단하게 시작할 수 있겠다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하지만 웬걸 생각만큼 간단하지는 않네요.
별 의미를 크게 두지 않고 지나쳤던 많은 블로그의 디자인들, 글 쓰는 방식에
많은 블로거 분들의 정성이 녹아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.
tistory 블로그를 선택한 이유는 단순합니다
이 블로그가 잘될지 잘 안될지 알 수 없지만
아주 조금이라 할지라도 수익을 기대해 보기엔 tistory 블로그가 좋다는 말에 선택하게 되었네요.
하지만, 블로그의 방향성은 수익이 아닌 자기 계발과 저의 평소의 생각이나
생활, 상식 등을 다루는블로그가 될 것 같습니다.
자기 계발 부분은 아마도 주로 프로그래밍 독학한 것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.
비전공자에 스승 없는 독학인 데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개발자 취업을 위한 공부가 아닌
그냥 순수하게 해보고 싶은 프로그래밍을 취미로서 이것저것 해보는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.
블로그를 시작한 이유 중 하나도 무엇이든 공부를 지속하기 위해서 시작한 이유도 있습니다.
제가 쓴 글을 다른 사람들이 과연 읽어주실지는 알 수 없지만 정기적으로 포스팅하면서
제 개인의 발전과 그리고 혹시나 있을지 모를 저의 글이 도움이 될 사람들을 위해서
정기적으로 포스팅하려 노력하겠습니다.
좀 더 예쁘게 보이기 위한 노력과 맞춤법 등도 최대한 맞추려고 해 봐야겠네요
감사합니다. 노력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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